3월 28일, 2026 KBO 프로야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직관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나다운 소비 기준'을 뜻하는 '나성비' 트렌드가 주목받으면서 집에서 편안하게 야구를 즐기는 '집관족'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 야구장 건강 관리법으로 몸을 챙겼다면, 이제는 입맛을 챙길 차례입니다. 배달 음식보다 더 맛있고, 더 저렴하며, 더 개성 있는 '홈메이드 야구장 간식'으로 '나성비'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KBO 개막을 맞아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야구장 간식 레시피 5선을 소개합니다. 드라마 게시판에서 야구 보면서 즐길 힐링 드라마도 확인해보세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나성비(나다운 소비 기준)'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무조건 싼 것보다, 내 취향과 가치관에 맞는 소비를 하겠다는 의미죠 . 야구 관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달 음식을 시키면 편리하지만, 가격도 부담되고 메뉴도 한정적입니다. 직접 간식을 만들면 재료도 내가 고르고, 맛도 내 입맛에 맞출 수 있습니다. 게다가 3~4시간의 경기 시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을 준비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야구장 간식의 영원한 1순위, 치킨! 하지만 배달 치킨은 기름지고 나중에 느끼하기 마련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치킨윙은 기름기를 쫙 빼면서도 바삭함은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준비물: 닭날개 10개, 우유 1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튀김가루 1컵, 전분가루 1/2컵, 파프리카 파우더 1작은술
조리법:
TIP: 마지막 2분간 온도를 200도로 올리면 더 바삭해집니다. 타바스코 소스나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야구장에서 호떡만큼 인기 있는 간식이 또 있을까요? 여기에 피자 토핑을 더한 '호떡 피자'는 달콤함과 짭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메뉴입니다.
준비물: 호떡 믹스 1봉지, 피자 소스 3큰술, 모차렐라 치즈 한 줌, 페퍼로니 5~6장, 올리브 약간
조리법:
야구장의 또 다른 인기 간식, 소떡소떡.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소시지와 떡의 황금비율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홈메이드의 최대 장점입니다.
준비물: 비엔나 소시지 10개, 가래떡 10개, 케첩 3큰술, 고추장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설탕 약간
조리법:
야구 중계와 나쵸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2가지 스타일의 나쵸를 준비해보세요.
준비물: 나쵸 칩 1봉지, 다진 소고기 200g, 양파 1/4개, 토마토소스 1컵, 강낭콩 통조림 1/2컵, 체다치즈, 할라피뇨
조리법:
치킨과 나쵸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야구장 감성을 살리려면 땅콩과자와 버터와플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건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마트에서 간단히 구매해 접시에 예쁘게 담으면 끝! '나성비' 시대에 완벽한 가성비 간식입니다.
접시에 땅콩과자와 버터와플을 예쁘게 담고, 여기에 곁들일 디핑 소스(초콜릿 시럽, 딸기잼 등)를 준비하면 카페 분위기 물씬 납니다.
이제 집에서도 야구장 못지않은 열기와 맛있는 간식을 즐길 준비가 끝났습니다. 3월 28일, KBO 개막전을 맞아 직접 만든 간식을 곁에 두고, 더욱 특별한 '나성비'의 순간을 만끽해보세요. 생활정보 게시판에서 티빙 독점 중계 완벽 활용법과 직관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드라마 게시판에서 경기 종료 후 보기 좋은 힐링 드라마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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