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에 쫓겨 10분도 안 되어 출근하는 당신, ‘아침 루틴’이라는 말만 들어도 피곤하시죠? 하지만 루틴은 길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5분만 투자해도 하루의 질이 달라지는 ‘극미량 아침 습관’을 소개합니다. 앞서 [아침 공복 유산소, 근손실 온다?]에서 운동 영양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운동 없이도 실천 가능한 초미니 루틴입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500ml)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밤사이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상온수든 냉수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일어나자마자’입니다. 침대 옆에 물병을 미리 준비해두면 잊지 않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눈을 감고, 3초 들이마시고, 3초 참고, 3초 내쉬는 호흡을 10회 반복합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교감신경은 안정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낮아집니다. 하루의 첫 2분을 ‘멈춤’에 투자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셀프 케어입니다.
플래너나 스티커 메모에 ‘오늘 감사한 한 가지’를 적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커피 향이 좋다’든가 ‘출근길 날씨가 맑다’는 사소한 발견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 2분이 하루 종일 부정적 사고에 빠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을 위한 아날로그 취미 3가지]의 ‘아날로그 저널링’과 연결됩니다.
5분은 일찍 일어날 필요도,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당신의 아침 속에 있습니다. 내일 아침, 눈 뜨자마자 물 한 잔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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