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완전 정복: AI폰 200% 활용하는 10가지 꿀팁

03.07 22:34

드디어 손에 쥔 갤럭시 S26. 하지만 비싼 플래그십폰을 단순히 통화와 메신저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AI폰'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AI 헬스 기능으로 건강을 챙기고, 눈 건강 요리까지 준비했다면, 이제 스마트폰 본연의 능력을 200% 끌어올릴 차례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진정한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탑재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뉴스룸과 IT 전문지,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갤럭시 S26의 숨겨진(혹은 아직 모르는) 10가지 활용 꿀팁을 소개합니다. 드라마 게시판에서 새 폰으로 보기 좋은 힐링 드라마도 확인해보세요.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 사람

AI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일상을 더 편리하게 바꿔줍니다.

1. 에지(Edge) 패널 길게 누르면 '타임머신 스크린샷'

숏폼 영상을 보거나 빠르게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아, 저거!" 하는 순간 이미 화면이 넘어가 버린 경험, 누구나 있으실 겁니다. 갤럭시 S26의 One UI 8.5와 함께라면 이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용법: 화면 우측 에지(Edge) 영역인 측면 핸들을 길게 터치하세요. 즉시 AI 셀렉트가 활성화되며 지나간 화면의 궤적을 보여줍니다. 핸들을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 AI가 이전 프레임들의 기록을 제안해 원하는 순간을 정밀하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꿀팁: 설정 ▶ 디스플레이 ▶ Edge 패널에서 핸들의 위치, 색상, 투명도 등을 설정하여 사용하기 편한 상태로 만들어두세요.

2. 빅스비 "눈 피로해" 한마디로 '편안하게 화면 보기' 모드 활성화

앞서 건강 게시판에서 소개한 '편안하게 화면 보기' 모드는 음성만으로 즉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에게 "눈이 너무 피로해"라고 말하는 순간, AI가 청색광을 줄이고 주변 조명에 맞춰 최적의 화면 밝기를 자동 조절해줍니다. 더 나아가 'AI ISP' 기능이 셀피 카메라에도 확장 적용되어,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도 더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향상된 이미지 처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포토 어시스트, 말로 하는 사진 편집

포토샵을 다룰 줄 몰라도 걱정 없습니다.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는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자연어로 말하면 AI가 그대로 편집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실제 사용 예시: 세종대왕 동상 사진에 "조선시대 왕 옷을 입혀 줘"라고 말하자, AI가 10초도 안 돼 웹사이트에서 붉은 곤룡포를 찾아 동상의 자세에 맞게 그림자와 주름까지 자연스럽게 합성했습니다.

또한 이제는 텍스트 프롬프트와 편집 기록 접근을 통해 생성형 사진 편집의 제약이 훨씬 줄어들어, 원하는 대로 사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편집하는 모습

말 한마디로 전문가급 사진 합성이 가능합니다.

4.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나만의 AI 아트웍 생성

이름이 변경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는 단순한 그림 보조 도구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프리셋과 확장된 창의적 옵션을 통해, 손으로 쓱쓱 그린 낙서나 짧은 글자만으로도 멋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활용법: 직접 그린 스케치, 사진, 또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나만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생성해줍니다. 예를 들어, "밤하늘에 반짝이는 은하수와 함께 있는 고양이"라고 입력하면 AI가 즉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5. 지금 브리핑(Now Brief)의 진화,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안

'지금 브리핑(Now Brief)' 기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단순한 정보 요약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해 정말 필요할 때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운동하는 시간대에 맞춰 운동하기 좋은 날씨 정보와 함께 운동 재생 목록을 추천해줍니다. 일정을 분석해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한 최적의 출발 시간을 알려주는 것도 기본입니다.

6. 지금 넛지(Now Nudge), 스마트한 타이핑 도우미

삼성 키보드(Samsung Keyboard)로 타이핑할 때 '지금 넛지(Now Nudge)'가 유용한 작업이나 아이템을 도구 모음에 바로 제안해줍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저녁 약속 장소를 이야기하면 키보드 창에 바로 지도 앱이나 일정 추가 아이콘이 떠서 훨씬 빠르게 일정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습관을 학습해 스마트한 제안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앱 전환을 줄여줍니다.

7. 알림 하이라이트(Notification Highlights), 우선순위 알림 정리

쏟아지는 메시지와 알림 속에서 중요한 것을 놓친 적 있나요? '알림 하이라이트(Notification Highlights)'는 긴 대화 텍스트의 알림을 요약하고, 알림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줍니다. 이제 더 이상 중요한 메시지를 찾기 위해 수많은 알림을 헤집을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대신 중요한 내용을 뽑아주고, 덜 중요한 알림은 아래로 정리해줍니다.

스마트폰 알림 화면

AI가 알림을 정리해 중요한 것을 먼저 보여줍니다.

8. 오디오 지우개(Audio Eraser), 어떤 라이브 방송도 소음 제거

기존에는 갤러리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오디오 지우개' 기능이 이제 어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도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이나 온라인 강의를 볼 때, 주변 잡음이나 바람 소리를 원클릭으로 제거하고 깔끔한 목소리만 들을 수 있습니다. 퀵 토글(빠른 설정)을 통해 즉시 활성화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9.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AI가 모르는 번호 대신 받아줘

스팸 전화나 모르는 번호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제 끝났습니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은 AI가 알 수 없는 번호의 전화를 대신 받아 누구인지, 무슨 용건인지 파악해줍니다. AI가 통화 내용을 분석해 문자로 보여주면, 사용자는 받을지 말지 결정하면 됩니다. 마치 개인 비서가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10. 에이전틱 AI(Agentic AI), 여러 앱을 넘나드는 원스톱 실행

갤럭시 S26의 핵심은 여러 앱을 넘나드는 '에이전틱 AI'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본 요리 영상의 재료를 노트에 추가해줘"라고 말하면, AI가 유튜브를 실행해 영상 속 재료를 찾고, 이를 삼성 노트에 자동으로 정리해줍니다. 더 나아가 '지메일(Gmail)'과 '구글 지도' 등 구글 앱들과의 연동도 강화되어, "친구에게 보낼 지난주 여행 사진을 찾아 이메일로 공유해줘"와 같은 복잡한 명령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제미나이(Gemini)를 호출할 수 있으며,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다른 AI 에이전트로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10가지 꿀팁만 익히면, 당신의 갤럭시 S26은 단순한 스마트폰을 넘어 '똑똑한 AI 비서'로 거듭날 것입니다. 더 많은 AI 기능과 액세서리 정보가 궁금하다면, 추천 리스트 게시판에서 확인해보세요. 드라마 게시판에서 새 폰으로 보기 좋은 힐링 드라마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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